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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레버리지 ETF를 장기로 투자하지 말라는 이유
이르면 5월 22일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나온다고 합니다.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 도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거든요. 반도체 주가의 끝없는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는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그런데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같은 파생형 상품을 가입할 때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레버리지 ETF를 매수했다면 지수가 오를 때 상승폭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수익을 얻고 지수가 떨어질 때는 반대로 두 배의 손실을 보게 됩니다. 인버스 ETF는 지수가 상승하면 손실을, 지수가 하락하면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를 모르는 투자자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박스권처럼 주가가 정체돼 있을 때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은 의외로 많습니다. 주가가 요즘처럼 항상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죠. 주가지수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장세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주가지수가 1000에서 시작해 1200까지 올랐다가 다시 1000으로 떨어지기를 두 번 반복한다면 인덱스 ETF는 제자리입니다. 반면 두 배 레버리지 ETF는 같은 기간 12.9%의 손실을 입게 됩니다. 만약 똑같은 등락을 네 번 반복한다면 24.1% 손실을 봅니다. 이는 박스권에서 장기로 묶여 있을 때 레버리지 ETF는 손실폭을 점점 키운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인버스 ETF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가지수가 제자리에서 등락하는데 손실이 발생하는 이러한 현상을 침식효과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의 정도는 레버리지 배율이 높을수록, 지수 등락의 반복 횟수가 늘어날수록 더 커집니다. 아래 그래프는 주가가 박스권일 때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는 인덱스 ETF와 달리 손실을 보게 된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그래서 파생형 ETF는 장기 투자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특수한 상황에서 단기적이고 제한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림) 파생형 ETF가 장기투자에 부적합한 이유 해외 시장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이미 거래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분산투자 요건에 배치된다는 이유로 특정 종목 1개만을 기초로 하는 ETF 출시가 제한돼 왔습니다. 이번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도입되면 투자 옵션이 추가되는 것이니까 나쁠 것은 없습니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일반 ETF에 비해 변동성과 손실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기존 파생상품 사전교육(1시간)에 더해 별도의 심화 교육(1시간)을 이수해야 투자를 허용합니다. ☞ TRUSTON 주주가치액티브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2026-04-28
[미분류] 해외주식 투자자를 국내시장으로 부르는 RIA란?
해외주식 투자 열풍이 거세지면서 우리나라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미국 증시로 엄청나게 흘러갔습니다. 과거에는 국내 기업에만 몰두했다면 지금은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같은 혁신적인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해외 주식이 국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꺼낸 제도가 바로 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입니다. 말 그대로 ‘국내시장 복귀계좌’인데 해외 투자금을 국내시장으로 다시 불러들이기 위한 계좌입니다. 개인투자자가 일정 요건을 갖춰 해외주식을 팔고 그 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 상장주식이나 국내 주식형 펀드, ETF 등에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감면해 줍니다. 세율이 22%에 달하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수익이 클수록 신경이 쓰이는데 엄청난 혜택인 셈이죠. 이 제도는 2026년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3월 2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대상은 2025년 12월 23일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RIA로 입고해 매도한 뒤, 매도대금을 원화로 환전해 1년간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입니다. RIA 납입한도는 모든 증권사를 통합하여 1인당 5,000만원입니다. RIA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매도 시기에 따라 세제 혜택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아래 표와 같이 매도 시기에 따라 감면율은 100%에서 50%까지 낮아집니다. 되도록 빨리 국내시장으로 복귀하라는 정책적 신호입니다. 만약 미국 주식 매도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5월 말까지 매도하는 것이 절세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겠죠. RIA 내 해외주식 매도 시점별 양도소득세 감면율 매도 시점감면율2026년 5월 31일까지100%2026년 6월 1일 ~ 7월 31일80%2026년 8월 1일 ~ 12월 31일50% RIA의 출시 배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해외 주식 투자금을 국내로 복귀시켜 외환시장 안정을 꾀하는 것과 국내 증시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세금 감면이라는 미끼를 물기 전에 신중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RIA의 의무 조항은 해외주식을 매도한 대금을 국내시장에 1년간 묶어두는 것입니다. 그 사이 미국 증시가 더 오르거나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봅니다. 결론입니다. RIA는 세제 혜택은 수익률을 22%나 높일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수단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해외주식 차익이 크고 국내시장 재투자 계획이 있으며, 1년간 자금을 묶어 둘 수 있는 투자자라면 검토할 만한 카드입니다. 반면 장기적으로 세금 혜택 이상으로 해외주식이 상승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계좌입니다. ☞ 대한민국의 명품 펀드를 추구하는 트러스톤칭기스칸증권투자신탁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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