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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을 통한 현금흐름 확보
당장 쓸 수 없는 큰 목돈을 마련하는 것보다 매달 쓸 수 있는 적정 생활비를 준비하는 것이 노후에 훨씬 더 유용하다. 노후자금을 유형별로 나누어 내 노후의 현금흐름을 계획하자.
연금을 통한 생활비 마련
[주택연금]
내 집에 거주하면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주택소유자가 만 60세 이상, 9억 이하 1 주택자일 경우 가입할 수 있다.[금융자산]
목돈을 펀드나 예금 등에 넣어두고 일정 금액을 생활비로 인출한다.[퇴직연금]
근로기간 동안 퇴직금을 적립하였다가 퇴직시 일시금 또는 연금 형태로 수령하게 된다.[종신연금]
사적연금 중 기간을 정해 놓지 않고 생존해 있는 동안 계속하여 지급하기로 약속한 연금을 말한다.[공적연금]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2]
물가상승에 따른 자산 가치의 변화
은퇴시점에서 연금화시킬 수 있는 자산을 파악하여 현금흐름을 계산해 보고, 목표에 미달한다면 눈높이를 낮추든지 부족액을 채울 방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특히 물가상승으로 현금의 가치가 하락하는 점을 고려하여 ‘노후 용돈지갑’ 계획을 세워야 한다.
ex) 대졸 신입 평균임금 변화
시간이 흐르면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인출할 당시 현금의 실제 가치를 고려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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