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철원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연구위원이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철원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연구위원(상무)은 13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세제 적격 연금을 통해 노후 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연금 수령 시점에 비과세 혜택이 있는 비적격 개인연금보다 세제 혜택이 큰 적격 연금 상품이 유리하다는 게 지 상무의 조언이다. 개인연금은 크게 세제 적격 연금과 세제 비적격 연금으로 나뉜다. 세제 적격은 연말 정산 시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합쳐 최대 700만원에 대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해당 기사 링크는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105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은 앞으로도 꾸준한 노후설계 및 연금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