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철원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연구위원이 서울경제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각 운용사에서 2030세대가 가입하는 TDF 수익률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젊은 층이 가입하는 TDF는 위험 자산 비중이 높아 폭락장이 나타날 경우 큰 손실이 날 수 있다. 지철원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연구위원은 “TDF는 어떻게 보면 초기에 긴 기간 주식형 펀드를 운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TDF를 만능 상품으로 여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사 링크는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84587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은 앞으로도 꾸준한 노후설계 및 연금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