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입니다.

 

이번 1월,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에서 공동 집필한 책 ‘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가 출간 되었습니다.

 

요즘 직장인은 정년을 기대하기는커녕 40대 중반만 넘어도 언제 회사에서 나가게 될 지 모른다는 불안을 느낍니다.
가뜩이나 취업도 힘들다는데, 직장에 들어가자마자 퇴직 후를 걱정해야 하는 거죠.

그저 두려움에 떨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나름대로 퇴직의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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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에서는 퇴직이 두렵지 않은 직장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준비를 소개합니다.

 

첫째, 가정에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것.

둘째, 자녀에 대한 과도한 지출 대신, 올바른 경제교육과 직업교육을 시킬 것.

셋째, 최소생활비는 3층연금으로 준비할 것.

넷째, 돈을 모으는 방법만큼 돈을 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것.

다섯째, 돈이 되든 안 되든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

 

삶의 마지막까지 행복하고 여유 있게 살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준비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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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퇴직 후에도 ‘일’을 찾아야 한다는 점에 주목해주세요!

 

퇴직 후가 절대 두려울 것 같지 않은 분들도(공무원이나 교직원 등)
정작 40년 가까운 긴긴 시간을 할 일 없이 산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고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일’이 주는 가치는 그보다 더 크고 다양하기 때문이겠죠?

 

6장에 소개된 실제 퇴직 후 여러 방면에서 보람 있게 일하고 있는 액티브시니어 열 한 분의 사례를 참고 삼아, 퇴직 후 여러분의 시간을 알차게 채워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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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0회 이상의 찾아가는 노후설계 강좌와 다양한 언론활동을 통해 직장인의 생애설계와 자산관리에 도움을 드리고 있는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과 함께,
더 이상 퇴직이 두렵지 않은 직장인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출간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